어릴적 소꿉놀이 기억하시나요?
“모래알로 떡 해놓고, 조약돌로 소반지어 …”
2019년 12월 추운 겨울,
따끈따끈한 빵을 제작하는 유아동 옷”빵집”의 문을 열었습니다.
침구, 베이비 라운저 판매를 시작으로
현재 유아동 의류를 셀렉/제작 판매하고 있습니다.
아이들의 놀이는 어른들이 상상할 수 없는 세계에서 이루어집니다.
비록 단단한 빵은 먹을 수는 없지만
상상속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따끈한 빵,
콘크리트브레드의 세계에서는
무엇이든 상상하면 이루어지는 곳이랍니다.
이곳, 콘크리트브레드는 빵집이라는 컨셉으로
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가까운 제품으로 부터 멋진 꿈을 꿀 수 있는
유아동 상품을 소개하는 브랜드입니다.
In the cold winter of December 2019,
We have opened the door to a "bread house" that makes baby clothes look like warm bread.
Starting with the sale of bedding and baby roungers,
We currently select/produce and sell infant clothing.
Children's play takes place in a world that adults cannot imagine.
Although we can't eat hard bread,
Warm bread that you can make in your imagination.
In the world of CONCRETE B R E A D,
It's a place where everything comes true if you imagine it.
CONCRETE B R E A D is a bakery concept.
It's a product that's closest to our kids, and it's a great dreamer.
It is a brand that introduces children's products.